반응형 부동산관련5 변경된 주택임대차 보호법 제대로 알아보기 - 갱신요구 및 거절 2020년 12월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큰 변화를 가져온 개정된 주택임대차보호법이 시행되었습니다. 이 법은 임차인의 권리를 강화하고, 보다 공정한 임대차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개정된 법의 주요 내용과 그 의미, 그리고 임차인과 임대인 모두에게 주는 시사점을 살펴보겠습니다. 계약갱신요구권 계약갱신요구권은 임차인이 희망하는 경우 1회 계약 갱신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로, 임차인의 안심 거주기간이 2년 더 늘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계약갱신요구권의 행사는 언제부터 가능할까?2020년 12월 10일 이후로 새롭게 체결되거나 갱신된 임대차 계약은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계약 갱신 요구를 해야 합니다. 이미 4년 이상 거주한 임차인이 계약 갱신 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나요?가능합니다. .. 2024. 10. 27. 올해부터 시행되는 부동산 정책! - 출산, 신혼부부, 청년을 위한 정책 대한민국은 지금 출산율이 낮아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인구수 감소로 소멸예정 국가에 속해 있습니다. 출산률을 높이기 위해서 정부에서의 이런 저런 제도를 내 놓고 있는데요.부동산이 비싼 것도 사실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주요한 이유가 됩니다. 안정적이지 못한 환경에서 아이를 낳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도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 내놓은 결혼장려, 출산장려 부동산 정책을 알아봅시다. 출산 장려 부동산 정책신생아 특례 구입 및 전세자금 대출 도입신생아 출산 가구에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 융자를 지원해 주는 제도입니다.2023년 1월 이후 출생한 신생아 부터 가능하며, 부부 합산 연소득은 1억3천만원 미만이 조건입니다. 신생아 특별공급 청약 제도 신설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 제도가 생겨납니다. 신생아 .. 2024. 7. 15. 버팀목 대출과 HUG, HF 대출 차이점! 버팀목 대출은 국가에서 시중금리보다 저렴한 금리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 때 사용합니다.현재 시중금리는 4%대이고,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2%대이기 때문에, 전세금 같은 큰 돈을 빌릴 때는 버팀목 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런데 버팀목 대출은 HF대출과 HUG 대출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둘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버팀목 전세대출 진행과정 버팀목 전세대출은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진행합니다. 보증서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와 HF(한국주택금융공사)라는 보증기관에서 발급해줍니다.발급된 보증서를 가지고, 은행에서 버팀목 금리로 대출을 실행해 주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두 곳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을 보고 돈을 빌려주는가' 입니다. HUG.. 2024. 6. 15. 집 보러 부동산 갈 때 필수질문 List! 사회초년생이나 집에서 처음 독립하시는 분들이 집을 구할 때, 빼먹지 말고 필수적으로 물어보아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꼭 물어봐야 할 질문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체크리스트를 기억해 두셨다가 집 보러 갈 때 부동산 사장님께 꼭 질문하세요.전세가율전세가율이 몇%인지 알아두셔야 합니다. 전세가율이란 매매가 대비 전세가의 비율이며, 90% 이상이 되면 깡통전세로 판단합니다.2023년 5월 이후 전세가율이 90%가 넘는 주택은 전세보증보험 가입 및 전세자금대출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관리비관리비가 얼마인지 꼭 물어보세요! 전월세 신고제가 시행된 이후 월세를 낮추고, 관리비를 높이는 매물들이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보증금과 월세만 보고 집을 계약했는데, 관리비가 생각보다 높을 수 있으니, 집 보기 전에 관리비까지 물.. 2024. 6. 13. 2024년 7월 시행 - 전세사기 방지제도(부동산에 설명 의무 부과) 최근 전세사기 뉴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집값이 오르면서 같이 오른 전세값이, 집값이 하락하면서 깡통전세가 되어 피해를 보거나, 걱정에 잠 못 드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전세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았던 분들과 사회초년생들의 안타까운 뉴스가 쏟아져 나왔는데요. 전세보다 상대적으로 보증금이 적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월세로 쏠리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세입자 입장에서 집주인의 세금 내역을 확인할 수도 없고, 부동산에서도 꺼리는 분위기가 많았죠. 그래서 피해는 모두 세입자의 몫이었습니다. 너무 어이없지 않나요? 집주인이 체납한 세금때문에 왜 내 보증금이 피해를 받아야 하는 것인지. 부동산의 역할이 뭐냐, 부동산은 부동산비는 수백만원씩 받으면서 대체 뭐 했냐 이런 책임론도 있었고요. 법이 더 강화되어야 한다는 목소.. 2024.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